전체보기13 내가 본 '이시하라 사토미' 드라마 리뷰/추천 이시하라 사토미 내가 본 이시하라 사토미 출연작의 특징은, 대체로 특정 직업/분야에 깊게 연관된 이야기들이 많다는 것이다. (되돌아보면 그냥 일본 드라마 자체가 이런 경향이 있다고 본다. ) 1. 리치맨, 푸어 우먼(2012) - ★★★★ 이시하라 사토미에 관심을 갖게 한 드라마. 비교적 취향타지 않고 무난히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첫인상이 강렬한건지, 이 작품 이후로 많은 이시하라 사토미의 출연작을 봤지만, 이 작품에서만큼 매력적이고 어울리는 캐릭터는 없어보임. 오구리 슌이라는 남자 배우도 이 작품에서 알게 됐는데 확실히 개성있고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라고 느낌. 일반적으로는 그냥 평범하고 전형적인 로코물 정도로만 평하는 사람도 많긴하던데, 내 생각은 수준높은 정석만큼 훌륭한 것도 없다는 것. 스토.. 2020. 1. 11. 콩나물국, 간단히 (재료) @필수 : 콩나물, 소금 (또는 간장) @있으면 더 좋은 것 : 다진 마늘, 대파, 멸치/다시마(육수용), 기타 콩나물국에 넣고 싶은 것 (레시피) 1. 육수를 끓인다. (재료가 없으면 그냥 물을 끓인다.) 2. 잘 씻은 콩나물을 물에 넣는다. 3.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을 넣는다. (반스푼 정도) 4. 대파, 소금, 간장 등을 원하는 만큼 넣는다. (간은 나중에 해도 됨.) 5. 콩나물이 살짝 연해지고, 충분히 끓인 것 같으면 완성 (가성비) 콩나물 200g에 천원 정도 주고 샀는데 2-3번 국을 끓일 수 있는 양이다.(작은 냄비 기준). 다진마늘이나 대파 등 다른 재료는 너무 소량 사용해서 비용에 넣기 애매하다. ///한끼에 대략 : 500원이하. (실험 필요) 멸치나 다시마로 육수를 내서.. 2020. 1. 10. 리더는. 리드하고자 하면, 뭘 '해준다' 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요컨대, 모든 행동마다 보상을 바라서는 안된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듯이, 그저 그것이 원래부터 자기 책임인듯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리더로서 적극성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고, 먼저 행동하기가 스스로 괴로울 거다. 2020. 1. 3. 제육 볶음 / 초간단 / 양념은 마트에서 삼 / 자취 요리 (재료) 제육용 돼지고기(200~300g : 1인), 제육 양념(백설 매콤한 돼지불고기 양념), 설탕 약간 다른거 있으면 더 넣어도 되는데 (채소 등) 일단 최소 재료로 함. (레시피) 1. 제육용 돼지고기를 원하는 만큼 꺼내서 제육 양념과 버무린다. 2. 그 상태로 10분 이상 재워둔다. (그냥 두면 됨) 3. 그 이후에 양념된 고기를 볶는다. 4. 다른 재료(채소 등) 있으면 물론 같이 볶으면 더 좋다. 없어도 좋다. (가성비) 전부 1인 기준으로, 제육 500g에 5천원 정도(2~4끼 가능), 양념 3천원(5-7번 가능), 설탕은 생략(너무 소량 사용) >>> 한 끼에 대략 : 2200원 정도 듦. (실험) 고기 안재우고 하면 어떨지 또는 엄청 오래 재운 고기로 하면 어떨지 테스트 할 필요 있음. .. 2019. 12. 27. 이전 1 2 3 4 다음